전기차의 모든 것! + 전기차장단점

안녕하세요!!

자동차리스 금리와 총이자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청양이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전기차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기차는 나름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 만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지만 

아직까진 완전하게 구축이 된 것이 아니라 

단점도 꽤 있는데요! 

 

 

 

 

 

 

오늘은 전기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전기자동차란?

 

전기로 주행하는 자동차이며, 

기존의 자동차가 구동에너지로 석유인 등유와 경유를 이용하는 것과 달리

전기차는 이런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입니다. 

 

 

 

 

 

 

 

전기차의 작동원리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에서 전기 에너지를

전기 모터로 공급하여 구동력을 발생 시키는 차량으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입니다.

 

-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 없이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차량 구동

 

- 엔진이 없으므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음

 

- 배터리 용량에 따라 주행가능 거리에 차이가 있음

 

 

 

 

 

 

 

전기차 특징

 

친환경적 : 주행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CO2나 NOx를 배출하지 않음

 

: 엔진 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음

 

경제적 : 전기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음

 

: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안전성 : 사고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음 

 

 

 

 

석유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석유를 개발하는 과정이나 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자동차 구동 시 매연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자동차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석유 고갈과 환경 문제로 

오랫동안 전기차에 대한 필요성이 이야기 되어 왔지만

그 동안은 기술적인 한계로 상용화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의 발달로 전기차 충전 시간이 줄어들고

안전성을 확보하며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게 되었는데요!

 

 

 

 

 

전기자동차 장점

 

- 저렴한 유지비 ( 충전비, 톨비, 세금, 소모품 )

 

- 초반 가속력이 월등하다.

 

- 공공주차장, 고속도로 톨비 50% 할인

 

- 충전요금이 기름값의 10~30% 정도로 저렴하다.

 

- 자동차세가 1년에 13만원으로 저렴하다.

 

- 엔진 없이 모터만 있으므로 각종 오일 등 엔진에 관한 정비비 없음

 

- 집이나 직장에서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이면

충전 불편은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 시동을 끈 상태에서 에어컨이나 공조 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차에서 자는 차박에 유리하다.

 

 

 

 

 

 

혼잡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료

 

서울시 등록차량에 한해서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특별법에 따라

전기자동차가 저공해 자동차 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 주차료를 50%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향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일반차량과 차별성을 부여하여 

전용차로 주행, 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등

보다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각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으로

저렴하게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 1,400만원과 각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지자체 보조금, 교육 및 취득세 감면, 개별세 감면 등의 

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차종, 지자체 마다 각기 다르게 적용됩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대응에 적극적인 분위기인 만큼

친환경적인 전기차를 구매하면

정부에서 보조금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전기차를 구매할 시 연비 보조금, 이행 보조금,

에너지 효율 보조금, 주행거리 보조금 등을 통해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2년 12월 31일 까지

공영주차장이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도 

최대 약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친환경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미세먼지를 비롯해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환경문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달리는 것만으로도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수소전기차 100만대를 운행할 경우 

연간 21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로써 

이는 30년생 소나무 3억 2천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큰 혜택은 유지비

 

내연기관 차량의 1/3 의 주행비용이 나오는 전기차의 경제성.

전기 충전 요금 인상으로 kwh 당 300원 초반의 단가,

전기차의 경제성은 내연기관 대비 50% 이하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수요가 적은 만큼 전기차 이용시 

일반 차량과 다르게 단점이 있는데요. 

 

 

 

 

 

 

전기자동차 단점

 

1. 충전시간과 장거리 운행 시 충전소 이용 불편

 

: 급속 충전인 경우에도 1시간 이상 소요되며, 

휴게소마다 다른 차가 충전하고 있거나,

충전기가 고장나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장거리 운행 전 충전 계획 짜야함) 

 

 

2. 보조금을 받아도 자동차 가격이 비싸다.

 

: 전기차 구매 시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차량 가격보다 

구매 가격이 약 2배 가량 높은 편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한 등급 위의 내연기관 차를 살 수 있다.

 

 

3. 겨울철 배터리 성능 떨어짐

 

 

4. 사고 시 배터리나 구동 계통의 수리비가 비쌈

 

: 고장이 났을 경우 전기차가 아직 내연기관에 비해 

걸음마 단계라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내연기관 차량 타면서 예상하지 못한 고장들이 발생한다.

 

 

5. 초반 가속력은 월등하나, 120km 이상 고속에선 

배터리가 금방 닳고, 치고 나가는 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용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충전시간이 길어 몇 분이면 완료되는 통상적인 차량과는 달리

몇 시간씩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충전 주기가 짧기 때문에 충전을 자주 해줘야 하는데

충전소 인프라가 적어  충전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기차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커졌지만 

필수요소인 충전소가 부족하여

관리가 원활하게 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소진되어 가고 갈 길은 남았는데 

휴게속 급속 충전기는 고장 또는 대기라도 하고 있다면

시간을 많이 허비해야겠죠. 

이는 분명 단점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유롭게 미리 충전 할 시간을 갖고 

운행한다면 잘 극복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전기차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구매시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최근 정부의 보조금 지급 정책은 보조금 지원 대상은 늘리고,

대당 보조금은 축소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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